기억의 형태
2014, 혼합재료(나무, 아크릴미러, 회전디스플레이, 손전등), 30x90x140cm
과거를 이루는 기억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조금씩 어긋나고 왜곡되고 변질된다. 임의로 생성할 수도 없다. 완벽히 재현하는 것도 지우는 것도 불가능하다. 우리는 그 때보다 먼 과거로 도망칠 수 없고 이미 일어난 일을 부정할 수도 없다.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마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.
기억의 형태
2014, 혼합재료(나무, 아크릴미러, 회전디스플레이, 손전등), 30x90x140cm
과거를 이루는 기억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조금씩 어긋나고 왜곡되고 변질된다. 임의로 생성할 수도 없다. 완벽히 재현하는 것도 지우는 것도 불가능하다. 우리는 그 때보다 먼 과거로 도망칠 수 없고 이미 일어난 일을 부정할 수도 없다.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마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.